러너들이여, 바다를 건너라! 일본해가 낳은 도전적인 코스!! 수평선을 내려다보는 해안선, 삼림욕 터널, 코스 연선의 인파 터널, 섬만의 산과 청류. 섬 주위를 어디를 가도, 섬 주민의 응원이 러너의 등을 밀어 줍니다… 오키의 풍토가 새겨진 느긋한 시간 속에서, 러너와 섬 주민이 교류하고, 함께 대회를 만들어, 스타트·연도· 피니시에서 큰 감동의 꽃을 피웁니다. 대회의 상세는 홈페이지를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