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노 곤겐사마"로 불리며 친숙하게 여겨지는 사가세키의 상징 '하야스히메 신사'. 경내에는 7~8그루의 등나무가 있으며, 4월 하순에 절정을 맞이합니다. 매년 열리는 "후지 마츠리"에서는 오전 10시 30분부터 무녀가 "우라야스노 마이"를 봉납하며, 향토 부인부의 다이쇼고토 연주, 핸드메이드 마르쉐 등도 열려 매년 많은 관광객들로 붐빕니다. ※등나무는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습니다. ※다도 제공(무료)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