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많은 텐만구 중에서 유일하게 스가와라 노 미치자네가 살아있을 때부터 제사를 지낸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텐만구입니다. 신자와 숭배자의 가정 안전과 행복을 기원하는 봄철 예례제입니다. 봄 축제 한정으로 '번개 예방 신사 부적'이 수여됩니다. 어린이 미코시와 치고 행렬이 순회하며, 경내에서는 번개 예방 젠자이 접대, 헌차석, 헌화전 개최, 이세 카구라 봉납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전날 밤의 요이미야제에서는 신비로운 '오미야 순례' 의식이 거행됩니다. 개최 2025년 5월 1일 개최 장소: 이키미 텐만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