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chigi 도치기
2026년 1월 3일 (토요일) <매년 동일한 날짜에 개최>
■묘켄 신사의 제전 (신사): 9:00〜10:00
■강반식: 10:00〜11:30
발광로의 강반식(ほっこうじのごうはんしき)
発光路の強飯式(ほっこうじのごうはんしき)
발광로의 강반식은 도치기현의 닛코 산린노지에서 진행되는 국가지정 중요무형민속문화재 입니다. 제전의 매력은 신사와 함께, 참가자가 높은 산의 밥을 강제로 먹어야 하는 유머러스하면서도 엄숙한 의식에 있습니다. 참가자는 묘켄신사에서 정화의식을 받은 후, 발광로 공민관에 모여 전통 행사에 참여합니다.
이 행사는 가누마시 카미카스오 지역의 발광로 공민관에서 열리며, 웅장한 자연에 둘러싸여 오래된 전통을 접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입니다. 이 행사의 특징 중 하나는 참가자가 상징적인 높은 산의 밥을 먹어야 하는 의식으로 행사가 전체적으로 유머와 웃음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특정 주제와 참가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사전 참가 신청을 권장합니다. 또한, 지역의 수제 요리와 특산품 판매도 놓치지 마세요.
여기까지 읽으신 여러분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은 친구나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지역 주민들과의 교류를 충분히 즐기며 다른 곳에서는 맛볼 수 없는 일본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장소:발광로 공민관 (향토문화보존전습관)
교통수단:도호쿠 자동차도로 도치기 IC에서 약 45분 도호쿠 자동차도로 카누마 IC에서 약 50분
연락처:0289-60-2507
https://kanuma-kanko.jp/purpose/%e7%99%ba%e5%85%89%e8%b7%af%e3%81%ae%e5%bc%b7%e9%a3%af%e5%bc%8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