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륨에서는, 올해도 본편 상영 전 기다리는 동안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는 환영 영상을 상영합니다!

“웰컴 돔”이라는 이름처럼, 손님이 돔에 입장할 때 상영하는 막간 영상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웰컴 돔 중에서도 벚꽃 웰컴 돔은 2021년부터 상영을 시작하여 매년 많은 손님의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개화 상황과 날씨 등에 좌우되어 꽃놀이 계획을 세우는데 의외로 어려움을 겪습니다. 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륨에서는 날씨나 꽃가루 걱정 없이 쾌적하게 돔 내에서 벚꽃에 둘러싸인 꽃놀이 기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웰컴 돔 상영 중에는 사진 촬영도 가능하므로, 구매하신 좌석에 앉아 만개한 벚꽃을 감상하고 촬영을 즐기세요.

■감상 시간에 대해
・돔이 열리고 나서 본편 상영 전 대략 5분~10분 정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천천히 벚꽃 웰컴 돔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개장 후 일찍 입장하세요.
・상영 시작 직전에 입장하신 경우 웰컴 돔이 이미 종료되어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일부 "벚꽃 웰컴 돔" 대상에서 제외된 작품도 있습니다. 대상 작품은 아래에서 확인하세요.

■대상 작품
・별이 이어진 숲 - 오키나와・쿠니가미촌의 별하늘
・별과 함께 치유되는 재생 목록
・이탈리아 별빛 산책
・플라네타륨 도라에몽 우주 모형

장소：코니카미놀타 플라네타리움 만텐 나고야

가까운 역：카메시마역, 사코역

교통수단：지하철 히가시야마선 "카메지마역"에서 도보 약 6분, 메이테츠 나고야 본선 "사카에역"에서 도보 10분

주차장：가능 (약 2100대 완비)

영업 시간：10:00～21:00 (상영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십시오)

가격：일반석: 성인 (중학생 이상) 1,600엔 / 어린이 (4세 이상) 1,000엔, 프리미엄석 (초등학생 이상 2명까지): 오로라석 4,2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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