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은 어느 날 만난 고양이에게 이끌려 도착한 숲에서 신비로운 별하늘을 체험하는 치유의 플라네타륨 작품입니다.

도시에서는 볼 수 없는 은하수와 드물게 만날 수 있는 유성, 눈에 잘 띄지 않아 소개되는 일이 적은 별자리들,
그리고 이제는 사라져 버린 환상의 별자리 '고양이자리'도 소개합니다.

상영 중에 향기나는 오리지널 아로마는 마따비를 믹스한 네코모리코와,
푹신푹신한 육구를 이미지한 부드럽고 달콤한 육구향입니다.

음성 출연은 '어느 날의 고양이'역은 사쿠라이 타카히로 씨, 이야기를 이끄는 '나레이션'은 마츠오카 요시츠구 씨가 담당합니다.

매력적인 향기가 떠도는 공간에서 특별한 별하늘을 함께 즐기지 않겠습니까?

・상영 시간: 약 45분
・한정된 수량의 무료 영어 오디오 가이드 대여 가능

장소：코니카 미놀타 플라네타륨 만텐 in 선샤인 시티

가까운 역：이케부쿠로역,히가시이케부쿠로역

교통수단：[전철]JR/도쿄 메트로/세이부 이케부쿠로 선/도부 도조 선 '이케부쿠로역' 동쪽 출구에서 도보 약 20분, 도쿄 메트로 유라쿠초 선 '히가시이케부쿠로역' 6,7번 출구에서 도보 약 10분 [차] 수도 고속도로 5호선 히가시 이케부쿠로 IC 히가시 이케부쿠로 출입구에 직접 연결

주차장：있음 (선샤인 시티 주차장) *코니카미놀타 플라네타륨 만텐에서는 주차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습니다.

영업 시간：평일 10:00～21:00, 주말 및 공휴일 10:00～22:00 (상영 일정은 공식 웹사이트를 참조하세요.)

가격：【플라네타리움】 일반 좌석：성인（중학생 이상）1,600엔／어린이（4세 이상）1,000엔 프리미엄 좌석（초등학생 이상 2명까지）：잔디 좌석 3,200엔／구름 좌석 4,200엔 【힐링 플라네타리움】（초등학생 미만은 입장 불가） 일반 좌석：1인 1,900엔 프리미엄 좌석（초등학생 이상 2명까지）： 잔디 좌석 3,800엔／구름 좌석 4,80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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